그리스도의 정신을 바탕으로 중증장애인을 낮 동안 보호함으로 가족들의 보호부담을 덜어주며
장애인들의 잠재능력을 개발, 향상시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영락주간보호센터
문소현
서울시 중구 수표로 33 영락교회 교육관 1층
02-2280-0278
2009년 10월 5일 (장애인복지시설 신고증 기준)
이용인 15명, 직원 6명
중증 발달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영락사회복지재단
장애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생활 능력을 향상시킨다.
자립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응하도록 한다.
지역사회적응으로 사회성을 유지시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
가족에게는 보호부담 경감으로 가족구성원들의 일상생활 활성화를 통하여 가족의 행복을 추구한다.
하나님의 선한 자녀 된 자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